행정·의정 경험 강점…‘일·머무는 도시’ 실현목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손 예비후보는 20일 등록 직후 입장을 통해 “지금 파주에 필요한 인물은 정치적 수식어를 나열하는 사람이 아니라, 꼬인 매듭을 풀고 성과를 만드는 일 잘하는 시장”이라면서 “파주시는 인구 54만을 넘기며 대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기에 말보다 실천으로 결과를 내는 준비된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후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손배찬예비후보사무소]
손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쟁력으로 의정과 행정을 아우른 경험을 제시했다. 파주시의회 의장 재임 당시 예산 구조와 정책 흐름을 점검해 온 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서 조직 운영과 사업 성과를 이끈 실무 경험을 강점으로 들었다. 이를 토대로 파주시의 장기 과제를 정면으로 풀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공약 방향으로는 교통 현안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등 장기간 진척이 더딘 과제를 우선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AI 포용도시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더해 파주를 일하고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손 예비후보는 “파주시민이 원하는 것은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정”이라며 “시민들이 시장이 바뀐 뒤 도시가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 예비후보는 파주 지산초와 경기상고를 거쳐 수원대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파주시의회 의장과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행정과 정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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