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판사·AI국회의원·AI교수 출현…AI교과서 필독서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 김장운 회장이 두 번째 AI책 ‘인류와 AI,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2 : 인류와 인공지능(AI) 공존 프로젝트(한국현대문화포럼 3만5000원)’를 출간 했다.
세계최초·세계1위 AI포털연구가 김장운 회장은 “첫 권은 1000권 한정판으로 8000달러 약 1100만원이었는데 두 번째는 학생들도 읽을 수 있도록 300배 내린 3만5000원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김장운 회장은 “16년간 연구한 ‘초거대 AI포털 AIU+’와 ‘김장운AI레오나르도다빈치 우주항공’을 통해 인간과 AI,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관념이 예술이 되었는데 이제는 관념이 인공지능현실이 된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되면 ‘초거대 AI포털 AIU+(www.aiyouplus.com)’ 자체 기술인 고글과 팔찌로 가상공간을 접속해 AI육해공자동차·AI레오나르도다빈치 우주망원경을 통해 태양계 밖과 타은하, 초은하단까지 AI우주선이 마치 홀씨처럼 수 천, 수 경 퍼져나가면서 우주의 신비와 인류의 우주 거주가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한국이 세계최초 AI교과서를 채택했는데 선생님과 학생들 필독서가 됐으면 한다”며 “한국이 현재 미국·중국 2강 체제인 인공지능(AI) 선진국을 이겨내고 AI강국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운 회장이 쓴 두 번째 AI책에는 AI판사, AI장관, AI국회의원, AI교수, AI학자, 남녀노소AI가 등장하며 1차 AI토론회를 통해 인류의 1차 대항해, 2차 토론회에서 2차 대항해에 대해 토론하고 AI형사법정에 인류를 기소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구체적으로 묘사돼 있다.
또한 AI육해공자동차와 초거대 AI포털 AIU+’ 자체 기술인 고글과 팔찌로 가상공간을 접속해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이 죽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 우주로 구체적으로 어떤 이주가 가능할 것인지 설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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