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가동 두달…의심거래정보 처리 향상

박준구 / 기사승인 : 2021-03-1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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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뉴스=박준구 기자] 차세대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가동 2개월!
의심거래정보 처리성능, 심사분석 업무 생산성, 정보보안 수준 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차세대 시스템을 토대로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 자금세탁범죄에 대응하고, 더욱 정교하고 지능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이란?
6천여개의 금융회사가 보고하는 자금세탁범죄 의심거래보고(STR), 고액현금거래보고(CTB)를 분석하여, 검찰청 등 8개 법집행기관에 제공하는 전산시스템
*작년 12월 17일, 고도화된 차세대 시스템가동

[차세대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가동 2개월]
1. 보고기관과 보고비율이 늘었습니다.
-보안전용망 연계 보고기관 증가 (611기관 → 3,664기관)
-보안전용망을 통한 STR 보고비율 확대(전체 보고건수의 30% → 88%)

2. 의심거래정보 처리시간이 줄었습니다.
자금세탁범죄 의심거래보고(STR) 1건당 처리시간 13.3초 → 2.9초

3. 심사분석 역량이 강화됐습니다.
·심사분석 품질 수준 고도화
-기업정보 검색 추가
-거래내역 검색 추가
-인물통합정보(인물정보와 인물간 관계정보)
-STR 내용에서 자주 검출되는 키워드(다빈도 키워드)를 추출하여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전략분석 테마 선정 지원

4. 정보보안은 강화되고 처리성능은 향상됐습니다.
차세대 시스템 처리성능 향상(30,472건 → 287,803건_1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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