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수주

최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9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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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별동 증축 627가구 규모 탈바꿈…롯데캐슬 최신 디자인 적용
”럭셔리 리조트형 조경 조성 통해 수원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의 명성을 높였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동에 위치한 아파트로서, 지난 1996년 준공된 25년 차 노후 단지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 546가구에서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13층(증축동은 20층) 규모 627가구로 새롭게 태어난다. 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81세대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롯데건설은 '수원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 리모델링에 롯데캐슬 최신 디자인의 외관(메가프레임·커튼월룩 등)을 적용해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또한 럭셔리한 부티크 가든으로 채운 리조트형 조경(지상 전체 테마공원·고급 수경시설·순환 산책로·티하우스 등)으로 입주자에게 여유로운 삶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클럽·북카페·L-라운지를 조성해 품격 있는 주거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새롭게 태어나는 롯데캐슬에서 입주민들이 품격 있는 주거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최근 리모델링 전담부서를 신설해 리모델링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2조 2230억원을 달성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기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이어 올해 목동 2차 우성파아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아파트 이외에도 백화점·호텔·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 리모델링 실적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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