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공공형’ 선정

최성민 / 기사승인 : 2021-10-11 1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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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창 7·8 단지 등 5곳…‘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호평
▲충북 오창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개 원이 2021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충북 오창 7·8단지, 여수 웅천 2차, 제주 삼화 3차 어린이집 등 4개 원과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 된 충북 진천 장관 1차 어린이집까지 총 5개 원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부에서 민간이나 가정, 법인단체 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중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평가 기준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발하게 된다.

선정기준은 시·도별 사업계획 공고일 기준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 유효기간 점수가 90점 이상인 어린이집이다.

특히 관리동 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그 이유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에서 가장 높은 배점(100점 만점에 20점)을 차지하는 요건이 건물의 소유 형태 때문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임대료 5% 이상일 경우 아예 지원할 수 없다. 그러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이 부영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에 대해 직접 지원하며,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에 쓰도록 하고 있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발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췄다.

부영그룹은 보육지원사업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지원을 위해 보육지원팀을 두고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원장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복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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