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 조합 점검…69건 시정조치

최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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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합동…청담삼익·잠실진주·수색6구역 대상
▲국토부와 서울시 합동으로 재개발·재건축 조합 합동점검 결과 관련 법령 위반사항 69건을 적발했다. 사진은 서울시 한 재건축 아파트 현장 모습. 기사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사진=투데이1 DB)

 

서울시 청담삼익, 잠실진주, 수색6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개발·재건축 조합 합동점검 결과 다수의 위법사항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결과 조합 운영 및 시공사 입찰 등에 관련된 법령 위반사항 69건을 적발해 시정조치를 내렸다.

적발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예산회계 17건, 용역계약 32건, 조합행정 16건, 정보공개 3건, 시공자 입찰 관련 1건 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수사의뢰, 시정명령, 환수 등 적법 조치를 하고 불투명한 조합 운영과 불공정 관행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시공자 입찰 및 조합운영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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