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량진5구역 재개발 수주

김철호 / 기사승인 : 2021-10-30 0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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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광화문·강남 3대 업무지구 접근 용이
'노량진 뉴타운' 서울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

▲대우건설이 노량진 5구역에 제안한 써밋 더 트레시아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경쟁 참여사 쌍용건설을 제치고 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노량진5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총회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하는 등 노량진 대표단지로 개발할 의사를 제시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의 주요 3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5구역을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등을 통해 노량진뉴타운 대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량진5구역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70-3 일대에 조성되는 재개발 사업으로서, 지하 5층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72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건설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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