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2022년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

김대용 / 기사승인 : 2021-11-18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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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혁 전무, 부사장 선임 등 3명 임원 승진
▲홍정혁 부사장. (사진=BGF그룹)
BGF그룹은 홍석조 BGF 회장의 차남인 홍정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022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BGF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홍정혁 BGF에코바이오 대표 등 3명의 임원 승진과 4명의 신임 본부장, 실장, 권역장, 계열사 대표를 선임했다.

BGF리테일은 조직개편을 통해 혁신부문 온라인 Biz Lab을 신설하고 e-커머스팀을 이동 배치시켜 최신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사업의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BGF 관계자는 "이번 개편 및 인사는 코로나19 이후 사업 환경변화에 신속·유연한 대응에 비중을 뒀다"며 "현장조직 정비를 통해 리테일 사업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고 온라인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의 확장 체계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홍석조 회장의 차남으로, 카네기 멜론대학과 게이오 경영대학을 졸업한 후 넥슨과 미쓰비씨, KPMG 싱가포르 전략컨설팅 매니저를 거쳐 지난 2018년 BGF 신사업개발실장(상무)으로 입사, 다음해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해부터 친환경 플라스틱 전문제조회사인 BGF에코바이오를 직접 이끌고 있다.

BGF그룹 관계자는 "균형 있는 시각과 업무 역량,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순환, 육성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갖춤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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