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새말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순조

김대용 / 기사승인 : 2021-10-28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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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8000㎡에 2583가구 공급…경의중앙선 금촌역 초역세권 주목
롯데건설·중흥토건 컨소, 시공자 참여…내년 분양 2025년 준공예정
▲금촌새말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금촌새말지구주택재개발조합)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이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탄력이 붙고 있다.

이 사업은 파주시 금촌동 390-36 일대 약 14만80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5개 단지 2583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에 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설립된 금촌새말지구는 조합 설립 이후 건설 경기 침체 등에 따라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2018년 롯데건설과 중흥토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자로 참여하면서 활기가 돌았다.

지역 개발을 위해 파주시에서 지난해 6월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한 이후 올들어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내는 등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올해 관리처분계획이후 이주 및 지상물 철거가 이뤄지며, 내년 일반분양을 통해 아파트 건축공사가 시작돼 2025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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