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행자들 바다살롱 ‘일로오션’ 오픈

최성민 / 기사승인 : 2021-11-11 0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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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컴퍼니, 청년들 일하며 쉴 수 있는 프로그램 주목

 

로컬 콘텐츠 기획사를 운영 중인 더웨이브컴퍼니는 일하며 쉴 수 있는 워케이션(Work+Vacation) 프로그램 ‘일로오션’을 오픈한다.

‘지치지만 쉴 수 없는 당신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번 일로오션은 누구보다 일을 사랑하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지친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12월 24일 진행되는 일로오션은 원하는 방식대로 일할 수 있는 ‘워크아워’, 매일 일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내일의 대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입주 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머물 수 있는 3성급 호텔 4박 5일 숙박권과 디지털 노마드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 선택 사항으로 해변 플로깅과 선교장 투어 등이 준비됐다.

일로오션 참여는 30만원 이용권(정가 67만원) 구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회차별 8명까지 인원을 제한해 모집하고 있다. 일로오션은 11월 15일, 11월 22일, 11월 29일, 12월 6일, 12월 13일, 12월 20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다.

더웨이브컴퍼니 최지백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새로운 근무 형태가 늘어가고 있다. 일로오션은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사람들이 딱딱하고 건조한 일상에서 벗어나 강릉 해변 앞 호텔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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