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제1별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신속조치 완료
박성민 기자
smpark@naver.com | 2021-07-14 12:20:16
긴급방역 실시, 확진자 발생상황 전파 등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행정안전부는 제1별관 청사에서 근무 중인 직원이 7월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7월 12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택 대기중 7월 13일 검체검사를 실시하였고, 저녁 10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제1별관 전층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였다.
확진자와 동일한 층에서 근무 중인 부서 및 접촉자가 있는 부서에 대하여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각 부서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하였다.
해당 직원은 7월 12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택 대기중 7월 13일 검체검사를 실시하였고, 저녁 10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제1별관 전층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였다.
확진자와 동일한 층에서 근무 중인 부서 및 접촉자가 있는 부서에 대하여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각 부서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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