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야 콘크리트관 구매 입찰담합 제재 박준구 전문기자 test@test.co.kr | 2021-02-22 07:43:48 [워라밸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조달청, 한국전력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실시한 38건의 콘크리트관 구매 입찰(계약금액 총 106억 원 규모)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을 담합한 부양산업㈜와 신흥흄관㈜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억 1,3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 투데이1.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서울 영테크-하나증권'과 연계…민·관 협력기관 8곳으로 확대2서울, 2027년 세계디자인기구 정기총회...글로벌 디자인 도시 각인3인천항만공사, 중국 허베이성·산둥성 포트세일즈 성료4대전시·KOTRA, 수출기업 통상환경 설명회 성료5화성시,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추진, 2회 추경 3,714억원 규모 확정6김포시, 주택건설현장 관내기업 참여·구매 상담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