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아름다운 GH 기본주택

박준구 전문기자

jgpark@wolabalnews.com | 2020-11-23 08:18:00

주택은 사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주거환경 새롭게 마련” 다짐

GH(경기주택도시공사) 기본주택은 지하철과 숲, 쇼핑몰이 가까이 있는 역세권·숲세권·숍세권이다.


이제 주택은 사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분양에서 장기임대로, 복지를 넘어 주거서비스로 주거 패러다임도 바뀌게 하는 꿈, GH가 시작한다.



이헌욱 GH 사장은 “도시는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지는 직주근접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GH가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서비스 제공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재도약하겠다”면서 “중산층과 서민이 빚지지 않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새롭게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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