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민국·국민 살릴 청와대에 가다

최정석 기자

jschoi@gsdaily.co.kr | 2025-06-13 17:54:49

이재명 대통령, 오욕의 용산 대신 청와대 복귀 결정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청와대에 다녀왔다.
영빈관, 춘추관 등을 보면서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대통령 중에 박정희, 박근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 윤씨만 생각났다.

▲청와대 전경. (사진=최정석 기자)

전 대통령들과 윤씨는 차치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바로 청와대를 가게 된 계기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하면 이전에 시장으로 성남을, 도지사로 경기도를 살린 것처럼 대통령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릴 것으로 믿는다. 

▲청와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모습. (사진=최정석 기자)

그래서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돌아본 청와대 관람이지만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고 되레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와 청와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 투데이1.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