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보는 풍년

최정석 기자

standard@gsdaily.co.kr | 2025-07-06 17:52:31

여름에 푸르른 벼들을 보며 가을의 풍년을 기원한다.

장마와 태풍, 강한 비바람 등 고난이 있겠지만

알곡의 결실을 맺어 기쁨과 즐거움을 줄 날을 소망한다.

올해도 대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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