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이 돌아오다…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
최정석 기자
jschoi@gsdaily.co.kr | 2025-06-15 16:10:33
출정식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진상행렬을 재현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복장을 갖춘 행렬단이 왕실의 위엄을 재현하며 공원일대를 행진했다.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회암사지 일대에서 열리며, 시가지 행렬과 야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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