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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07-29 17:34

    진주고, 충남기계공고 방패 뚫고 승부차기 끝에 추계 우승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경남진주고(경남FC U-18)가 승부차기 끝에 대전충남기계공고(대전하나시티즌 U-18)를 꺾고 2021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진주고는 28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충남기계공고와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진주고는 전반 17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충남기계공고에 연속골을 실점해 역전 당했다. 그러나 정규시간 종료 2분 전 구하민의 골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승부차기에서 배준호 골키퍼의 선방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로 유스팀간의 맞대결이었던 이날 경기는 이번 대회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진주고의 공격진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만 15골을 몰아넣는 등 결승전 전까지 6경기에서 21득점을 기록한 대회 최고의 창이었다. 반면 충남기계공고는 조별리그부터 4강전까지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6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대회 최고의 방패였다. 치열한 중원 싸움과 함께 시작된 경기에서 먼저 빛난 것은 진주고의 창이었다. 진주고는 전반 17분 중앙 수비수 이찬욱의 긴 패스를 받은 김건남이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반대쪽 골대를 노린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진주고는 남은 시간 동안에도 경기를 주도하며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 그러나 후반에는 충남기계공고의 반격이 거셌다. 동점골을 노린 충남기계공고는 후반 초반부터 세트피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며 진주고를 위협했다. 결국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세준의 크로스를 김한서가 헤더골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올린 충남기계공고는 5분 뒤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진주고의 프리킥을 막아낸 뒤 빠른 역습 상황에서 유선우의 패스를 받은 이현우의 슛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진주고는 포기하지 않았다. 많은 선수가 공격에 가담하며 필사적으로 충남기계공고의 골문을 노렸다. 결국 정규시간 종료 3분 전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3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김태윤의 크로스가 수비와 골키퍼 사이 공간으로 절묘하게 떨어졌고 구하민이 침착한 마무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 동안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진주고의 키커들이 모두 킥을 성공시키는 동안 충남기계공고 두 번째 키커의 킥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이어서 진주고 배준호 골키퍼가 충남기계공고 네 번째 키커의 킥을 막아내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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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07-02 16:02

    복지부-경찰청-SK하이닉스, 치매 환자·발달장애인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업무협약 체결 (7.2)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보건복지부, 경찰청, SK하이닉스는 7월 2일 15:00 서대문구 경찰청(제2회의실)에서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은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종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통신비(2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종사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발견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건 초기 신속한 대응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배회감지기 보급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2017.7~2020.12월까지 이루어진 경찰청-SK하이닉스 간의 1차 사업을 확대 발전시킨 것으로 2021년부터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SK하이닉스가 함께 협력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후원금을 조성하여 2024년까지 배회감지기(연간 2,600대/4억 원)를 무상지원한다. 2021년 한해의 경우 업무협약 축하의 의미로 계획된 2,600대 외에  2,400대를 추가하여 올해 총 5,000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치매센터,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배회감지기 보급 대상자 선정 및 보급, 사후관리에 협력한다. 경찰청은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 발생 시 수색·수사에 활용하고,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을 홍보한다. 보건복지부의 참여로 앞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중앙 및 지역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이 배회감지기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각 센터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종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배회감지기는 전국의 치매안심센터,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등록·관리된 대상자로 모집하여 대상자를 선정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근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치매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발레를 배우는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인환님도 참석하였으며, ‘사회적 약자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박인환님은 앞으로 실종아동의 날(5.25), 치매극복의 날(9.21) 기념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 및 실종 예방 홍보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실종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은 실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보건복지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하여 모든 국민이 실종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욱 SK하이닉스 부사장은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 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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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티맵 모빌리티‧카카오 모빌리티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 획기적으로 높인다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티맵 모빌리티, 카카오 모빌리티와 7월 29일 오후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티맵 모빌리티 및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비대면(untact) 영상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 정보(IT)기술의 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의기투합하여 추진됐다. 우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관리되는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민간과 공유한다. 티맵 모빌리티, 카카오 모빌리티는 공유된 정보와 자체 운영중인 서비스플랫폼(내비게이션, 모바일 앱등)을 결합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충전시설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8월 말부터 티맵(Tmap), 카카오티(T)에서 “충전소 고장제보 및 상태표출”을 시작으로 연내 “충전기 최적경로 탐색 및 예약 서비스”, “사용이력 실시간 알림”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 충전시설 입지정보를 제공하고, 이용패턴 분석을 통한 충전기 고장예측 등 충전시설 관련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결제방식도 현재 신용카드, 회원카드를 통한 결제방식에서 내년 초부터 큐아르(QR)페이, 플러그앤차지(Plug & Charge, PnC) 등으로 다양화하고 주차장·충전소 요금 통합 결제 등 똑똑한 결제서비스도 확대해 나간다. 환경부는 서비스 발전에 필요한 공유데이터 확대를 위해 충전사업자들과의 공동이용(로밍) 영역을 확대하고(현재 23개사와 로밍),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도 고도화하여 충전정보를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전기차 사용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8월 2일부터 환경부 회원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차상위계층·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만 포인트를 연말까지 지급하고, 충전기의 최초 고장 신고에 대해 1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고장신고 포인트제의 경우 3개월 시범운영 후 결과를 평가하여 지속 운영 여부 및 형태를 결정할 계획이다. 포인트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업체의 서비스 플랫폼과 정보(IT)기술력이 공공충전서비스와 결합하여 충전시설 운영체계의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핸드폰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시설 기능을 사용한다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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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경북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LH는 15일 대구광역시청 별관에서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이 지닌 지리적 장점과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해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업무 및 창업 지원시설 등을 조성해 대학과 기업을 잇고, 다양한 정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학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9년, 정부에서 발표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에 따라 3개 대학(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이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착공 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캠퍼스혁신파크의 전국적 확산을 통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를 진행해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를 신규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LH,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 간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업부지 확보 및 사업비 조달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경북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올해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후, 내년 말 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기업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ACT Main Center, Start-up Square), 연구공간(R&D센터), 문화·체육시설(Ground-X) 등이 들어서며, 기업 공간은 ‘25년 상반기 입주를 실시 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 부지 내 32천㎡ 규모로 조성되며, 풍부한 산업단지 개발 노하우를 가진 LH는 사업 총괄 관리자로 참여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2천㎡ 규모의 산학연 혁신허브 건물을 건축하고 창업 초기 기업, 연구소 등에게 시세의 2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와 사업비 등을 지원하며, 경북대학교는 부지제공 및 LH와 공동으로 산학연 혁신허브 건물을 운영·관리한다. 총 사업비의 40%는 정부 재정을 조달하며, 60%는 LH가 선투입해 산업단지 조성, 산학연 혁신허브 건물 공사 등을 시행하고,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인한 손실 발생 분은 지자체가 보조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갖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교 캠퍼스 내 창업기업을 위한 업무공간이 들어서면 대학과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교류 및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되고, 각종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구소 및 문화·체육시설까지 제공됨에 따라 대학은 우수한 인재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H는 지난 4월, 경북대학교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전남대학교에서도 오는 21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청, 전남대학교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캠퍼스혁신파크는 미국의 MIT 켄달스퀘어, 스탠포드 실리콘벨리와 같이 청년은 가까운 곳에서 좋은 직장을 얻고, 기업은 보다 손쉽게 우수인재를 얻을 수 있는 혁신거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8조원 편성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정부는 7월 1일(목), 임시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월 2일(금)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빠른 경영정상화와 회복을 위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조 8,376억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집합금지·제한조치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제도화를 위한 예산 0.6조원,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가 큰 소기업·소상공인 추가 피해지원(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3.25조원 등을 반영했다.   중기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피해가 크고 직접적인 곳에 충분히 두텁게 지원한다는 방향하에 손실보상 법제화에 따른 손실보상금과 법 공포 이전 피해회복을 위해 최대 900만원을 지급하는 추가 피해지원 방안을 포함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통한 내수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회복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① 향후 방역 손실에 대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추가 피해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하반기 제도 시행 시 예상 지급 규모인 6,000억원을 편성했으며, 손실보상금 지급대상은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로 심각한 손실을 받은 소상공인 등이다.    업체별 손실보상금은 방역조치 수준·기간으로 인한 경영상 손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산정 방식은 향후 손실보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가 발생한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3.25조원을 편성했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체와 매출감소가 큰 경영위기업종을 대상으로 피해 맞춤형 지원이 되도록 방역수준과 기간 및 사업체 규모 등을 고려하여 지원유형을 총 24개로 세분화했으며,   피해가 큰 사업체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도 집합금지 업체에 최대 900만원, 영업제한 업체에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여행업·공연업 등 매출액 감소가 큰 업종에 대해서는 ‘경영위기’ 업종으로 선정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합금지·제한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시, 월 최대 4만원(국비·지방비 각 50%)을 지원해 더 두텁고 중층적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② 방역조치로 크고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신용이 낮아 시중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긴급자금 6조원을 공급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원활한 사업정리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현행 ‘집합금지 업종 임차료 융자’는 한도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되고, 초저금리 1.5%가 적용되는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는 규모가 1조 2,000억원으로 2,000억원 확대된다.   매출이 감소한 중·저신용 소상공인 등에 지역신보에서 1조원 규모의 보증을 신설했고, 기존 영업제한 임차 소상공인 대상 대출은 한도 확대·보증료 감면·경영위기 업종 추가 등의 개편을 했다.   신속하고 안전한 폐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73억원을 편성하고, 폐업 지원금 50만원 지원(406억원)을 연말까지 지속하는 한편, 소상공인이 기존채무를 폐업 후에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브릿지 보증규모를 1,000억원 확대(5,000억원 → 6,000억원)했다.    ③ 온누리상품권을 추가 발행하는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내수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을 통해 추가 발행하는 3,0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가을축제(10~11월 예정)’ 및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예정)’ 전·후에 특별할인을 적용하여 판매될 예정이며,    각 시장별 특성에 따른 배송지원 등 맞춤형 공동마케팅 활동을 위해 300여 곳의 전통시장·상점가에 지원(60억원)해 소비자 유입 촉진을 통한 활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④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수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모태조합출자 2,700억원 편성을 통해 6,1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0.3조원 규모의 융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현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확대(12.6억원)하고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국제운송 등 물류비 지원도 추진(109억원)한다.   아울러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협업과제 확대(12억원)를 통해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고, 제조데이터 촉진자 양성 사업(10억원)을 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화의 신속한 안착과 추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부산시, 혁신조달과 지역경제 활성화 힘 모은다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조달청, 부산광역시, (재)한국조달연구원(원장 백명기), (재)부산테크노파크(김영부 원장대행),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달청은 부산시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 · 지정 등을 지원한다. 부산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6개사, 혁신시제품 11개사, 기타 혁신제품 14개사 등 총 31개사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역 내 공공기관·조달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혁신조달 성과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형 혁신조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기업의 혁신제품이 공공조달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부산시 공공기관과 업계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동영테크원(주)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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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장' 보유자로 김삼식, 신현세, 안치용 씨 3명 인정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 김삼식(金三植, 남, 1946년생, 경상북도 문경시), 신현세(申鉉世, 남, 1947년생, 경상남도 의령군), 안치용(安致聳, 남, 1959년생, 충청북도 괴산군) 3명(가나다 순)을 인정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은 우리나라 전통 종이의 제조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말한다. 한지는 닥나무 채취, 닥나무 찌기(닥무지), 닥나무 껍질 벗기기, 백피 만들기, 잿물 만들기, 닥섬유 삶기, 닥섬유 두드리기, 닥풀 만들기, 지료와 닥풀 섞기, 물질하기, 탈수하기, 건조하기, 도침하기 등 약 20여 가지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물과 불, 잿물, 황촉규액(닥풀) 등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하면서 질긴 속성을 가진 닥나무의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두께가 얇아도 질겨 강도가 높고 보존성이 좋은 종이가 탄생한다. 조선 후기에 활동한 문신(文臣) 신위(申緯, 1769~1847)가 남긴 ‘종이는 천 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紙一千年 絹五百)’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한지는 그 제작방법의 특성상 보존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인 신라 시대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를 비롯하여 '백지묵서화엄경(白紙墨書華嚴經)',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등은 천 년을 견디는 한지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유물(국보)들로 손꼽힌다. 이번에 ‘한지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삼식 씨는 현재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문경한지장’ 보유자로서, 1955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약 67년간 한지 제작에 몰두해 온 장인이다. 닥나무, 황촉규 등 한지 생산을 위한 모든 재료를 직접 재배하여 안정적인 재료 수급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도구와 설비 등을 현대화, 정량화하면서도 전통성을 고수하려는 노력과 전통한지 제조에만 전념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현세 씨는 현재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서, 1961년에 입문하여 약 61년간 한지 제작에 몸 담아 온 장인이다. 오랜 기간 보수·복원용 한지만을 특화해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연장과 설비 등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전통성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각종 고문헌의 보수, 복원과 사경용 전통한지를 특화해 생산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치용 씨는 현재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로서, 1981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약 41년간 한지 제조에 종사해 온 장인이다.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였던 고(故) 류행영 씨에게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숙련도가 높으며, 연장과 설비도 전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홍춘수(洪春洙, 남, 1942년생, 전라북도 임실군) 씨가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의 보유자로 한지 제조 기술을 전승하고 있는데, 이번에 3명의 ‘한지장’ 보유자가 추가로 인정되면서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의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이 세대를 거쳐 지속적으로 전승,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올해 상반기 부패·공익신고 ‘보조금 부정수급’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국민들은 고용유지지원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상담을 위해 ‘청렴포털_부패공익신고’와 같은 부패공익신고 상담 창구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부패공익신고 상담’ 5,160건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5,160건의 상담 중 보조금 부정수급 상담이 1,031건으로 전체 상담 건수의 20.0%를 차지했다. 상담이 자주 제기되는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은 기초생계비 부정수급(172건),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104건), 연구개발지원금 부정수급(81건), 실업급여 부정수급(81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주가 코로나19로 경영이 악화돼 휴업을 해야 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 놓고, 실제로는 직원들에게 계속 출근하게 하거나 업무를 부과해 이를 신고하고 싶다는 내부 직원들의 문의가 많았다. 국민의 건강․안전․환경 등「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공익신고” 상담도 1,336건(25.9%)이 있었다. 공익신고 상담은「공익신고자 보호법」에서 정하는 471개 법률의 벌칙 또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행위를 상담하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이 중 127개 법률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127개 법률 중 ‘사무장 병원’, 의약품 리베이트, 무자격자 의료행위, 의료용품 재사용 등 의료법 위반 상담이 140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업무의 특성 상 병원 내부관계자의 신고문의가 다수였고, 신고자의 비밀이 보장되는지 묻는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근로기준법」이 공익신고 대상법률에 추가되면서 근로시간 미준수, 임금 미지급, 직장 내 괴롭힘 등 고용·노동 분야 상담(93건)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올해 상반기 동안 7,967건의 부패공익신고를 접수해 이미 처리했거나 현재 처리 중이며, 국민권익위가 직접 접수해 처리한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사건의 올해 상반기 환수 결정액은 약 87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누구나 부패공익신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가지기 마련인데, 부패공익신고 상담전화나 ‘청렴포털_부패공익신고’로 문의하시면 철저한 신분보장 하에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엔 가입 30주년 계기 차세대 믹타 청년들 유엔 외교를 고민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외교부는 7.27.(화)-28.(수) 이틀간 ‘2021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1 MIKTA Young Leaders’Camp]’를 화상으로 개최하였으며,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24명을 대상으로 믹타 외교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는 우리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믹타와 유엔’을 대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믹타 및 다자주의 관련 세미나(2회), △믹타 관련 퀴즈대회, △믹타 모의외교장관회의, △주한 믹타 외교단과의 소통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재학 중인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학생들은 금번 캠프를 통해 한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한편, 국제사회에서 믹타 회원국들이 기여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외교 영역을 체험 하였다. 특히, 국내 정보통신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한 멕시코 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언어·개발 분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하고 앞으로도 학문적·인적 교류 차원에서 캠프 참가자들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에서 믹타가 코로나19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 단결·연대·협력의 메시지를 발신해 왔음을 평가하고, 믹타가 유엔 중심 다자주의 국제질서에 기초하여 출범한 협의체인 만큼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믹타와 믹타 회원국들의 유엔외교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캠프 참가자들은 믹타 회원국들의 유엔외교 역사와 현황을 학습하고, 믹타의 가시성 강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믹타 회원국 간 협력 분야 및 방안을 제시하는 공동선언문을 도출하는 등 믹타 회원국간의 소통과 협력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 이래 우리 주도로 매년 추진되어온 믹타 영 리더스 캠프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믹타 미래 세대들 간의 학술 교류와 경험 공유를 독려하며 민간 부문의 믹타 협력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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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고강도 방역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대응 태세 및 지자체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이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영상으로 참석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오늘이 두 번째로, 작년 12월 13일에 이어 7개월 만이다.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상황을 엄중히 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합심하여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민생을 지키겠다는 비상한 각오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코로나19 상황분석 및 전망’,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의 ‘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의료대응 계획’,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 현황 및 실효성 강화방안’,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휴가지역 특별방역점검 진행상황’의 보고가 있었다. 이어 박남춘 인천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각각 지역 상황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휴가지역 상황을 보고하면서 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상공인 피해정보의 지방자치단체 공유와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연관 피해업종 지원 근거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과세 자료의 제공 범위에 대해 주관부처(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세청 등)와 협의할 필요가 있고, 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피해지원’ 방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생활치료센터에 공중보건의, 감염병전담병원에 군의관 파견 지원을 건의했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을 현장에 파견하고 있으며, 의사협회나 국방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자가치료 대상자 범위 확대 및 제도 보완을 건의했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자가치료 지침은 중대본 문서로 이미 안내한 바 있으며, 각 지자체는 필요 시 추가 검토를 통해 책임있게 결정하여 운영할 것을 권고한다고 답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역사에 정부 주도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요에 대해 파악한 후 중대본에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자체들이 어려운 가운데 3단계 격상에 합의해 주어서 감사하다”면서 “모두가 잠시 멈추고, 2주 내에 코로나를 잡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의 수고와 국민들이 함께 마음과 의지를 모은 것에 감사하다”면서, “모두가 혼신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코로나 증가세를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방역에 힘쓰고, 접종을 늘려나감으로써 하루빨리 확산세가 진정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국민들의 협조에 재차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 조문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前 총무원장 월주(月珠) 대종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삼배 후 상좌 스님들과 마주하며 합장의 예를 갖추고 “큰 스님의 원적에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극락왕생 하셨을 것으로 믿는다”며, “큰 스님을 여러 번 뵙고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산중 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늘 중생들 고통에 함께하셨던 큰 스님의 보살행, 자비행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월주 대종사의 상좌인 원행 스님과 환담을 나누었다. 문 대통령은 “월주 스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셨다”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어려움을 당하시고, 또 김수환 추기경, 강원용 목사와 함께 많은 사회활동을 해오신 점을 회고했다. 원행 스님은 “국민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하며 국정을 살피는 대통령이 직접 조문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하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방북을 포함하여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불교계가 코로나 상황에서 법회를 멈추고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모범적으로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흥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대표발의”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익산 갑, 기획재정위원회)은 15일 익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산단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였다. 국식클 산업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의무화 김수흥 의원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을 포함한 전북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한 건도 포함되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 바 있다. 2017년 완공된 국식클은 2021년 6월 현재 분양률이 55.6%(출처:농식품부)에 불과하여 정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김수흥 의원이 발의한 「국식클 특별법」에는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국식클 산업선 구축계획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국식클 內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체계 구축 이와 더불어 식품산업에 대한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및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여 산업활동을 뒷받침할 R&D에 대한 지원책을 포함하는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대기업들은 자체 연구개발 조직을 갖출 여력이 있는 반면, 중소·중견기업들은 자체 연구개발 능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센터를 국식클 내에 조성할 경우 중견 식품기업 유치에도 커다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종사자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배후복합도시 조성 이 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교육기관, 부대시설의 설치는 물론, 종사자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공간을 갖춘 배후복합도시의 조성내용도 법안에 포함시켰다. 김수흥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완공 5년을 맞는 내년부터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익산 국식클이 글로벌 식품단지로 발돋움하는데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개호 농해수위 위원장, 위성곤 농해수위 여당 간사를 비롯한 다수의 농해수위 소속 의원들이 본 법안의 공동발의에 참여했으며, 그 외 윤후덕 기재위원장과 전북권 의원들을 비롯한 25명의 의원이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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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살리는 손쉬운 첫걸음... 나무심기로 시작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정혜리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금)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광릉시험림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50 탄소중립’은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흡수·제거하는 탄소량을 같게 함으로써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것이다. 산림청은 신규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30년간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만톤을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직접 자신의 나무를 심으며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나무심기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사회활동이 위축되면서 심리적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 심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적 방역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직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경제적 가치와 탄소흡수 능력이 높은 소나무(3년생) 4,500여 그루를 심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나무심기가 탄소중립 뿐만 아니라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국민들이 산림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을 조성하고 잘 가꾸는 산림과학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장, 전남 에너지자립형 시설디지털농업 현장 점검

    [‘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 today1]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전남 나주시)을 방문해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에너지자립형 시설디지털농업(스마트팜, 지능형 농장) 연구시설과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을 점검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소속연구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전남 나주시 금천면)로 이동해 국내 육성 배 품종 및 가공품 개발 성과와 봄철 배 과수원 저온피해 경감기술 등 연구 성과를 보고받았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의 토양과 기후에 적합한 벼, 버섯, 딸기 등 자체 개발한 고품질 신품종 14종의 지역 내 보급과 상표화(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농가의 설치비용 부담을 줄인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개발 및 보급 확대,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유용미생물 개발 및 산업체 이전 등을 통해 지역농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의 일환으로 태양광을 축열(뜨거운 기운을 모아 둠)해 시설디지털농업에 필요한 냉‧난방 에너지원 및 기기작동을 위한 전력으로 이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허태웅 청장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성과를 격려하며,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개발,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기반조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혁신기술의 개발ᆞ확산 등을 위해 중앙-지방농촌진흥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과수화상병 개화 전 방제(3.15.~4.15.)에 지역 내 과수농가가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부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과 현장지도 강화를 강조했다. 에너지자립형 시설디지털농업 연구시설을 점검한 뒤에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도 직결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와 대체 에너지원 발굴을 위한 연구, 농가보급을 위한 실용화 기술 개발 등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운영계획을 들었다. 이 농장은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온실을 활용한 딸기, 화훼, 엽채류 등 시설작목 재배기술을 지원하고, 농장 경영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올해 구례, 영광, 신안 지역에 7개소가 신규 설치되며, 경영ᆞ재배기술ᆞ마케팅(판매전략) 등을 위한 종합컨설팅(종합전문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을 살핀 허 청장은 “영농정착 초기에 있는 청년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대농장 사업의 확대와 지속적인 추진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방문을 마친 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를 찾은 허 청장은 국내 육성 배 신품종 연구개발과 배 과수원 저온피해 경감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배가 일상에서 즐기는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재배농가 및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ᆞ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과수원 저온피해 예방과 병해충,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도 지속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연구소 방문을 마친 뒤 전남 영암으로 이동해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귀농인을 만나 농업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해당농장(농장명: 어쩌다 마주친 토마토) 대표는 2018년 귀농해 이듬해부터 방울토마토 재배를 시작했으며, 토마토 유인줄 귄취기(줄을 감는 기계) 특허개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인증을 완료했다. 특히 유통 중 터짐이나 표면에 상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간편한 소비를 위해 방울토마토의 꼭지를 딴 뒤 판매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청장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술교육과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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